최강희 감독,'흥민이 좀 하는데'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03.19 16: 58

19일 오후 파주 NFC 축구 국가대표팀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서 최강희 감독이 볼을 다루는 손흥민을 바라보고 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26일 카타르와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경기를 치른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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