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에게 직접 펑고 쳐주는 김성한 코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3.20 11: 22

20일 오후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전 대전 김성한 코치가 선수들에게 펑고를 쳐주고 있다.
한화와 두산은 지난 1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편, 금주를 끝으로 시범경기가 종료된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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