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룡 감독,'오늘은 반드시 이겨야 할텐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3.20 11: 26

20일 오후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전 대전 김응룡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한화와 두산은 지난 1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편, 금주를 끝으로 시범경기가 종료된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