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현수야, 오늘은 승리하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3.20 13: 35

20일 오후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 2회초 2사 2,3루 두산 박세혁이 적시타로 득점을 올린 홍성흔이 더그아웃에서 김현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화와 두산은 지난 1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화는 김혁민을, 두산은 김선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한편, 금주를 끝으로 시범경기가 종료된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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