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청용이 형, 거기 서!'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03.20 16: 27

20일 오후 파주 축구 국가대표팀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서 지동원, 이청용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18일, 19일 양일간 선수들의 몸 상태를 맞추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전술훈련을 펼친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26일 카타르와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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