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두번째 투수 이성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21 14: 43

21일 오후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6회초 NC 이성민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같은 경남 지역을 연고로 하는 두 팀이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경기에서 NC는 찰리를, 롯데는 송승준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시범경기 순위도 NC가 7위(3승5패), 롯데가 8위(2승1무4패)다. 과연 기선을 제압하는 쪽은 어디가 될까. 롯데와 NC의 첫 만남에 부산, 경남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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