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소녀에서 여자됐다..'요염 자태'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3.21 16: 32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가 요염한 자태로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설리는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서 기존의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와는 다른 성숙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이날 촬영에서 몸매 라인이 강조되는 레이스 소재의 타이트한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하의 실종 패션으로 청순과 매혹을 넘나드는 오묘한 분위기를 발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촬영 관계자는 "소녀에서 섹시한 여인으로 변신하는 설리의 모습에 감탄했다. 완벽한 몸매라인까지 갖춘 그녀의 모습에 놀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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