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진오 트레이너, 내달 9일 첫딸 돌잔치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03.22 07: 33

롯데 자이언츠 이진오 수석 트레이너가 첫 딸 돌잔치를 연다. 이 트레이너는 내달 9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그랜드애플 5층에서 장녀 이윤아의 돌잔치를 치른다.
이 트레이너는 2008년 3월 제리 로이스터 전 롯데 감독의 탈장수술을 인연으로 조은삼선병원 간호사로 근무하던 아내 한미향 씨를 처음 만났고 두 사람은 첫 눈에 반해 그해 12월 9일 백년가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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