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미연이 태국의 전통 의상을 멋진 몸매로 완벽히 소화했다.
김미연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코쿤카~치앙마이에서 힘들지만 열심히 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미연은 파란색의 태국 전통 의상을 입고 양 손을 모은 태국식 인사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 전반적으로 군살 없이 쭉 뻗은 멋진 몸매가 눈길을 끄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예쁘다", "뭘 하길래 태국까지 가셨나요", "의상이 잘 어울린다", "좀 이국적인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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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