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11자 복근+등 근육 '남자보다 낫다'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3.22 09: 31

그룹 카라의 니콜이 11자 복근과 등근육을 공개했다.
니콜은 지난 21일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카라 공식 계정을 통해 "날씨 좋은 어느 날, 니콜은 열심히 운동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사진 속 니콜은 11자 복근와 등 근육이 강조되는 운동복을 입고 있다. 소녀같은 얼굴에 탄탄하고 섹시해보이는 몸매를 갖춘 니콜의 모습이 건강한 매력을 드러낸다.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기로 유명한 니콜은 바쁜 국내외 스케쥴 속에서도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계속하며 건강한 몸매 관리에 노력을 기울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놀랍다", "몸매 갑이다", "남자들도 하기 힘든 것을...대단", "반전 몸매다 얼굴은 귀여운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오는 27일 일본에서 8번째 싱글 '바이바이, 해피 데이즈! (Bye Bye, Happy Days!)'를 발표하고 현지 프로모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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