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일 대표이사,'SK, 잘 해봅시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03.22 10: 13

22일 오전 인천 문학야구장 내 위생교육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 대표이사 취임식에서 김이경 매니저, 장순일 그룹장, 민경삼 단장, 임원일 대표이사, 이만수 감독, 주장 정근우, 김용희 2군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원일 (林元一, 54세) 신임 대표이사는 1959년생으로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고, SK텔레콤 수도권마케팅본부장, PS&마케팅 대표이사를 거쳐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을 역임하였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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