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설' 홍수아,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 '인형같아'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3.22 15: 07

배우 홍수아가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를 자랑했다.
홍수아는 2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프로필 사진이 궁금하셨나요? ‘인스타일 웨딩’ 화보에요. 봄 메이크업. 지금 이곳은 경주! 바람이 많이 불어요. 얼마 남지 않은 ‘대왕의 꿈’ 촬영 그리워질 거에요. 오늘 말 타는 날이에요. 신나라”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화려한 꽃장식을 머리에 달고 봄 내음을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홍수아는 갸름해진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홍수아 정말 예뻐졌네”, “얼굴이 똑같은 거 같은데 왜 성형의혹이?”,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수아는 KBS 1TV 주말드라마 ‘대왕의 꿈’에서 연화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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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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