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3' 혜박, 눈부신 바디라인 폭스트롯 "최강 비주얼"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3.22 22: 57

모델 혜박이 눈부신 바디라인을 뽐내며 폭스트롯을 완성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3'에서는 배우 오미희, 이종원, 남보라, 가수 김완선, 김경호, 미쓰에이의 페이, 엠블랙의 승호, 당구선수 자넷리, 전 농구선수 우지원, 마술사 이은결, 아나운서 김대호, 모델 혜박이 두 번째 무대에서 우승을 놓고 경쟁을 벌였다. 
 

이날 하얀색의 우아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혜박은 특유의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안정적인 자세로 폭스트롯을 소화했다.
이를 지켜본 심사위원 박상원은 "두 분의 춤은 사진으로 나누면 잘게 나누면 교본으로 써도 될 정도로 안정적이다. 어떤 장르 우아하고 매력적인 것 빠지지 않느다"라고 극찬했고  알렉스 김은 "몸 선이 아름답다, 리프팅 스핀 역시 좋은 선 유지했다. 발이 플로어에서 떨어지면 안된다. 가끔씩 발 드는 게 흐트러 진 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주원은 "우월한 체격과 라인이 아름다웠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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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댄싱 위드 더 스타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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