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곤,'1회부터 만루 위기였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23 14: 02

23일 오후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 1회초 만루 위기를 넘긴 롯데 이재곤 선발투수가 이닝 종료 후 어두운 표정으로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한화는 바티스타를 롯데는 이재곤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한화는 디펜딩챔피언 삼성을 연파하면 시범경기 탈꼴찌에 성공했다. 반면 롯데는 타선 침묵속에 NC에 2연패를 당하며 시범경기 성적 2승 6패 1무를 기록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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