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석,'가볍게 올려 놓는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3.23 17: 29

23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KB 국민카드 2012-2013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 3쿼터 삼성 이정석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정영삼과 부상에서 복귀한 문태종, 외국인 선수 포웰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반면 플레이오프에 막차를 탄 서울삼성도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이정석, 김승현, 황진원 등 노련한 가드들을 앞세워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

양 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선 4승 2패로 전자랜드가 우세한 모습을 보였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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