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옥스프링! 나 이제 해설위원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24 11: 42

24일 오후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 경기에 앞서 박재홍 해설위원이 롯데 옥스프링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지난 23일 롯데와 한화의 시범경기에서 한화는 2-1로 승리를 거두며 시범경기 4승(6패 1무)째를 거뒀다. 반면 롯데는 2승 7패 1무가 되면서 시범경기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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