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랜드-김태균,'실책은 잊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24 13: 40

24일 오후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 3회초 실책 두개로 무사 1,3루 위기를 맞은 한화 이브랜드와 김태균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한화는 이브랜드를 롯데는 옥스프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한편 지난 23일 롯데와 한화의 시범경기에서 한화는 2-1로 승리를 거두며 시범경기 4승(6패 1무)째를 거뒀다. 반면 롯데는 2승 7패 1무가 되면서 시범경기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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