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성,'있는 힘껏'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3.03.24 15: 20

24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SK 박경완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NC 고창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이 날 경기에서 SK와 NC는 각각 외국인 투수 레이예스와 에릭을 선발로 내세웠다.

SK는 시범경기 전적 10경기 중 5승 1무 4패로 4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NC는 11경기 중 5승 1무 5패로 5위에 랭크되어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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