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축구에 그라운드로 날아드는 물병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03.26 23: 11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카타르와 경기서 2-1 승리를 기록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3승 1무 1패(승점 10)가 되며 다시 조 1위로 올라섰다.
후반전 카타르 수리아가 그라운드에 넘어져 일어나지 않자 관중석에서 물병을 투척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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