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결말 앞두고 응급실 행 왜?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03.27 08: 30

MBC 수목드라마 ‘7급공무원’ 속 주원이 한밤 중 응급실로 향한다. 종영을 2회 남은 이 드라마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27일 공개된 사진 속 주원은 다급한 표정으로 심상치 않은 상황을 표현하고 있다.
제작사에 따르면 주원이 연기한 한길로는 총격에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누군가를 구급차로 후송을 하게 된다.

현재 이 드라마는 김미래(김수현 분)와 최우진(임윤호 분)의 복수가 극에 달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과연 누가 총을 맞아 부상을 당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방송은 27일 오후 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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