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e 스튜디오 1호점을 오픈합니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03.27 13: 40

27일 오전 인천 남구 도화동 부라보빌딩에서 열린 '니콘 e 스튜디오'오픈 행사에서 우메바야시 후지오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내빈들이 간판 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 우메바야시 후지오)는 전문 스튜디오를 대상으로 전문가 교육, 마케팅 및 서비스, 제품 지원 등을 제공하는 제휴 스튜디오'니콘 e 스튜디오' 1호점을 오픈 했다.
'니콘 e 스튜디오' 1호점은 인천 남구에 위치한 i-memory 스튜디오로, 40명 이상의 관련 스탭이 근무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스튜디오 중 하나다.

니콘이미징코리아 김태영 본부장은 “플래그십 모델 D4. D800 등의 출시 이후 니콘 제품을 사용하는 스튜디오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니콘 e스튜디오를 오픈하게 됐다”며, “향후 2호점, 3호점으로 지속 확장해 스튜디오에서 니콘 제품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