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자동차 쇼 ‘서울모터쇼 2013’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국내외 신차들과 슈퍼카들이 전시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또한 가득해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4월 7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는 콘서트와 패션쇼, 유명인들의 사인회, 아이들을 위한 체험행사 등이 가득하다.
▲눈과 귀가 즐거운 시사회·콘서트

영화 시사와 DJ퍼포먼스, 유명가수들의 콘서트 등이 다양한 감성을 자극한다.
먼저 현대자동차는 모터쇼가 끝난 저녁이 아쉬운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콘서트를 준비했다. 4월 4일과 5일 양일간 프리미엄 시사회를 연다. 4일에는 황정민, 엄정화, 김효진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끝과 시작’이, 5일에는 러셀 크로우, 마크 월버그 주연의 범죄 액션 ‘브로큰 시티(Broken City, 2013)’가 상영된다.
또 4월 6일에도 오후 8시 이후 유명 DJ, 에픽하이, 데이 브레이크 등이 참여하는 콘서트가 펼쳐진다. 르노삼성 부스에서는 매일 3회 사운드박스 팀의 공연이 펼쳐지고, 토요타 부스에서는 31일 맨즈헬스 쿨가이들이 참여하는 포즈쇼가 열린다.
폭스바겐 부스에서는 주말마다 폴로 차량을 현란하게 오르내리는 야마카시 공연이 계획돼 있다.
▲김태희, 엄홍길 SK와이번즈 선수 등 유명인들도 한자리에
31일에는 르노삼성 부스에서 모델인 배우 유지태의 싸인회가, 4월 4일에는 혼다 부스에서 엄홍길 산악대장, 6일에는 토요타 부스에서 배우 김태희의 사인회가 열릴 예정이다.
아직 날짜가 확실치는 않지만 불스원 부스에서는 광고모델인 개그맨 김병만과 이수근의 팬사인회가 한국지엠 부스에서는 SK와이번즈 선수단을 만나볼 수 있다.
▲아이들도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가득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을 위해서도 많은 체험할만한 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현대자동차 키즈존을 방문하면, 로보카 폴리와 함께 하는 교통안전 캠페인 영상을 볼수 있고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도 준다.
MINI(미니)에서는 아이들이 넓은 전시장을 타고 다닐 수 있는 미니 모양의 와곤을 대여해주고, 주말에는 하루에 4회씩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태양열 자동차 만들기 행사를 연다.

또 BMW 코리아 부스에서는 미래재단 어린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모형 자동차 조립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토요타에서는 멸종위기 동물 인형과 사진 찍고 뱃지로 제작해주는 행사를 준비했다.
이외에도 부스마다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기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이들을 따라 관람을 하는 것도 모터쇼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 많은 행사 정보는 ‘서울 모터쇼 2013’ 공식 홈페이지서 찾아 볼 수 있다.
luckylucy@osen.co.kr
2011 서울모터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