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치마가 신경쓰이는 강민경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03.28 14: 06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호텔 펜트하우스에서 열린 '슈콤마보니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강민경이 포토월을 빠져나가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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