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복 고쳐 입는 박태환,'이제는 인천시청'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28 14: 18

28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진행된 인천시청 수영부 공식 입단식에서 박태환이 인천시청 단복을 입고 있다
한국 수영의 '간판스타' 박태환은 송영길 인천시장, 아버지 박인호씨 등과 함께 참석했다.
내년 인천 아시안게임 출전을 목표로 다시 훈련 중인 박태환은 올해 10월 인천에서 열릴 전국체육대회에 인천 대표로 출전한다.

올해 전국체전은 내년 아시안게임의 리허설 성격으로 치러진다. 박태환은 인천 아시안게임 홍보대사이기도 하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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