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니콜, 깜찍한 셀카 "잠깐의 휴식이란"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3.28 16: 51

카라의 강지영과 니콜이 깜찍함이 돋보이는 셀카를 함께 찍어 올렸다.
강지영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깐의 휴식이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지영과 니콜은 테이크 아웃 커피잔을 들고 빨대를 입에 문 채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지어 보이고 있다.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는가 하면 입을 오므리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특유의 밝고 건강한 매력을 배가시키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귀요미들", "너무 상큼해", "너무 예쁘다", "카라 파이팅", "한국에서도 활동 많이 많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지난 27일 일본에서 새 싱글 '바이 바이 해피 데이스(Bye bye happy days)'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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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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