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레오,'삼성화재 우승, 아무도 못막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28 20: 07

28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2~2013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3차전 경기 2세트 삼성화재 레오가 득점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2승을 먼저 올린 삼성화재는 3연승으로 챔프전을 끝낼 기세다. 그러나 대한항공으로서는 기적같은 역전 우승을 위해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화재의 끝내기냐, 대한항공의 반격이냐. 배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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