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김홍정,'우승도 머지 않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28 20: 13

28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2~2013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3차전 경기, 2세트 삼성화재 박철우와 김홍정이 공격 성공후 기뻐하고 있다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2승을 먼저 올린 삼성화재는 3연승으로 챔프전을 끝낼 기세다. 그러나 대한항공으로서는 기적같은 역전 우승을 위해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화재의 끝내기냐, 대한항공의 반격이냐. 배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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