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샤라포바, 31일 소니오픈 단식 맞대결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3.03.29 17: 04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1,2위인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와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 WTA 투어 소니오픈 단식 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윌리엄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단식 준결승에서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4위, 폴란드)를 2-0(6-0 6-3)으로 제압했다. 앞서 열린 4강에서는 샤라포바가 옐레나 얀코비치(24위, 세르비아)를 2-0(6-2 6-1)으로 완파하고 결승에서 먼저 기다리고 있었다.
윌리엄스는 2002년부터 3년 연속, 2007년과 2008년 등 이 대회에서만 5차례 정상에 올랐다. 반면 샤라포바는 2005년과 2006년, 2011년과 2012년에도 이 대회 단식 결승에 올랐지만 모두 준우승에 그쳐 이번 '리턴매치'서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여자 테니스계의 대표적인 라이벌 윌리엄스와 샤라포바의 맞대결은 오는 31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costball@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