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4년 연속 홈개막전 만원 관중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03.30 14: 16

삼성 라이온즈가 14년 연속 홈개막전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삼성은 30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입장권 1만석이 오후 1시 40분에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2000년 이후 14년 연속 홈개막전 만원 관중.
한편 삼성은 배영수, 두산은 더스틴 니퍼트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what@osen.co.kr
대구=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