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고양이 같은 매력을 뽐내는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꿀시”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구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커다란 리본 장식과 커다란 눈망울, 완벽한 V라인을 드러내는 구하라는 고양이 같은 새침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구하라 더 예뻐졌어”, “구하라 같은 고양이 한 마리만 키웠으면”, “피부가 대박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는 지난달 27일 일본에서 싱글 '바이 바이 해피 데이스'(Bye bye happy days)’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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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