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의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www.blacksmith.co.kr)가 메인 모델 송승헌의 드라마 복귀를 응원한다. 드라마 속 송승헌 배역과 관련 된 퀴즈를 내고 답을 맞히는 이들에게 선물을 주기로 했다.
4월 3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를 시청하고 난 후 송승헌이 맡은 남자 주인공 한태상에 관련된 퀴즈를 내는 방식이다. 야성적인 매력과 함께 뜨거운 멜로 드라마 연기를 펼칠 야생남 송승헌의 몸에 난 상처 부위를 확인하고 블랙스미스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blacksmithhq)에 답변을 달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4월 7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이벤트에 당첨된 10명에게는 송승헌의 친필 사인 티셔츠와 블랙스미스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2만 원 상품권을 준다. 당첨자는 4월 8일 블랙스미스 공식 페이스북에서 발표된다.

㈜카페베네의 관계자는 “블랙스미스 전속 모델이자 블랙스미스 신사역점 가맹점주인 송승헌의 드라마 복귀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열연으로 한류 스타로서의 면모를 기대하며 블랙스미스와 함께 승승장구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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