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프로야구 4경기, 모두 우천연기… 추후 편성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3.04.06 14: 29

6일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4경기가 모두 전국적으로 내린 비로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사직 KIA-롯데전, 대전 넥센-한화전, 대구 NC-삼성전, 잠실 두산-LG전이 모두 비로 연기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치르지 못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비로 경기가 열리지 못한 것은 올 시즌 들어 이날이 처음이고 4경기 모두 연기된 것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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