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예성이 감출 수 없는 V라인을 자랑하며 청순 미남의 면모를 과시했다.
예성은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우울한 날씨. 그래도 힘내서 기운내서 하루 시작해. 나름 걷기 좋은 날이야”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티셔츠로 수수한 매력을 뽐내는 예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돋보이는 V라인과 차분한 헤어스타일, 아련한 표정으로 남다른 청순미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비 오는 날이라 청순한가?”, “아련하네”, “비 올 때 우울한 건 다 똑같나 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달 23일 서울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과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등 남미 지역과 유럽 등 전 세계를 순회하는 월드투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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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