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할리우드의 섹시 스타 제시카 알바가 자신보다 아빠를 더 닮은 예쁜 딸에게 키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알바는 최근 미국 LA 콜드워터 캐년 파크에서 막내 딸 해븐 워렌과 망중한을 즐기는 장면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알바는 남편 캐시 워렌과의 사이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면 셋째를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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