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아이콘' 수지, 캐논 DSLR들고 팬사인회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3.04.07 10: 51

'첫사랑 아이콘' 미쓰에이 수지가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팬들 앞에 섰다. 사진영상기자재전이 열리고 있는 코엑스에서 캐논 부스를 찾아 팬사인회를 여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수지는 캐논의 광고 모델이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는 7일 "캐논의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미쓰에이 수지가 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22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 Imaging 2013) 캐논 부스를 찾아 관람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수지는 캐논 부스에서 캐논의 신제품 DSLR 카메라 'EOS 100D'를 선보이며 포토타임을 가졌다.

사전 이벤트를 통해 접수된 질문에 대해 수지가 직접 답변을 해주는 'Q&A' '퀴즈타임'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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