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스타일리스트와 작업을 했다.
한예슬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레이디 가가의 스타일리스트 니콜라 포미체티와 함께 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니콜라 포미체티는 프렌치 센슈얼 ‘디디에 두보 주얼리’의 디렉터로 한국을 찾았다. 한예슬은 방송을 통해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파격적이고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예슬의 화보는 패션잡지 엘르 5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한예슬의 소속사 벨액터스엔터테인먼트는 “한예슬은 현재 빠른 시일 내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하기 위해 작품들을 검토 중이며, 곧 시청자들을 찾아뵐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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