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직장의 신’ 대본에 푹 빠졌네..여성미 폭발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4.09 10: 00

배우 전혜빈의 대본에 푹 빠진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전혜빈의 소속사 측은 9일 오전 KBS 2TV 월화 드라마 ‘직장의 신’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 속 전혜빈은 여배우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또한 전혜빈이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 마저 미소 짓게 하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분이야말로 동안 매력”, “‘직장의 신’ 잘 보고 있습니다”, “사랑스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혜빈은 ‘직장의 신’에서 Y.Jang 식품에 공채로 입사한 금빛나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전혜빈이 연기하는 금빛나는 세상물정을 모르는 해맑은 인물로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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