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송유진 인턴기자] 걸그룹 시크릿의 징거가 자신의 깜찍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징거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렇다면 이번엔 변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징거는 브이 포즈를 그리며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비슷하면서도 각각 다른 표정을 지으면서 깜찍한 모습을 연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캬 예쁘다", "사진 모두 대박이네요!", "봄의 여신같아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징거가 속한 시크릿은 지난달 29일 싱가포르에서의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후 새 앨범 준비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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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거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