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OSEN스토리] 이만수-박경완, '쿵짝'이 안맞으니 어떡하라구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3.04.10 15: 36

이번 '오센 스토리(OSEN STORY) 동영상에서는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를 냉정하게 조명했습니다.
담당 김태우 기자는 올 시즌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노리는 SK의 전력에 대해 "우승권은 절대 아니다"고 평가했는데요. 과연 왜 그런지 여러분의 생각과 비교해 보세요.
또 이만수 감독과 베테랑 포수 박경완의 밀월관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했습니다. 한마디로 '쿵짝'이 제대로 맞지 않다는 건데요. 과연 둘 사이에 변화가 생길지 모르겠군요.

오센 스토리는 OSEN 스포츠 연예 사진 분야의 중견 기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얽히고 설킨 취재 방담을 돌직구로 풀어보는 자리입니다. 연예와 스포츠의 은밀하고 쇼킹한 만남이랄까요. OSEN 취재진의 글로 남길 수 없는 뒷담화는 물론이고 증권가 찌라시의 '카더라' 루머와는 질적으로 다른 '비밀 뉴스'를 전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꾸준하게 업데이트 될 '오센 스토리'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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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 우충원 기자,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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