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통령 차 '시트로엥·푸조', 4월 금융 프로모션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3.04.10 16: 50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4월 한 달간 시트로엥과 푸조의 전 모델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금융 프로모션은 KT캐피탈과 제휴를 통해 4%대의 저리 할부 혜택과 유예 리스 프로그램,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소비자가 본인에게 효율적인 구매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트로엥 'DS3 1.4 e-HDi' (판매가격 2890만 원)를 저리 할부 프로그램으로 구매할 경우 40%의 선납금(1156만 원)을 지불한 뒤 매월 50만 5600원을 36개월 동안 내면 된다. 유예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해 'DS3 1.4 e-HDi'를 구매할 경우 선납급 30%인 867만 원을 낸 후, 36개월간 매월 31만 3100원을 납부하면 된다.

DS라인은 시트로엥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DS3' 'DS4' 'DS5'로 구성돼 있다.
프리미엄 해치백 모델 'DS3'는 2010년 BBC 탑기어의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됐으며 2010년 파리 모터쇼에서 선보인 'DS4'는 '제26회 국제자동차페스티벌'에서 전 세계 네티즌들로부터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량으로 선정된바 있다. 올해 초 국내에 출시한 크로스오버 세단 'DS5'는 프랑스의 대통령인 프랑수아 올랑드의 의전차량으로 잘 알려져 있다.
푸조의 경우 저리 할부는 4%대 이자, 유예 리스 프로그램은 월 20~30만 원대 납입금을 설정했다.
국내 출시 모델 중 가장 좋은 연비를 자랑하는 푸조 '208 1.4 e-HDi'(판매가격 2630만 원)를 할부 금융 프로그램으로 구매하면 40%의 선수금 1052만 원을 낸 후 24개월 동안 매월 68만 9600원을 지불하면 된다. 36개월 유예 리스 프로그램의 경우 789만 원을 선수금으로 납입한 후 매월 29만 3500원이면 '208 1.4 e-HDi' 모델을 이용할 수 있다.
푸조 플래그쉽 모델인 '508'의 에코-터보 모델은(판매 가격 3960만 원)을 저리 할부 금융 프로그램으로 구매할 경우 선수금 40%인1584만 원을 납입한 후 36개월 동안 매월 70만 8000원을 지불하면 된다. 같은 모델을 36개월 유예 리스 프로그램으로 구입할 경우2772만 원을 선수금으로 납입한 후 매월 39만 9100원을 지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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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모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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