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남자 친구의 품에 쏙 안긴 모습이 공개됐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근 미국 LA의 한 식당에서 친구와 점심을 먹으며 다정한 한 때를 보냈다. 친구의 넓은 품에 쏙 안긴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사이프리드는 빨간 테가 돋보이는 선글라스와 단정한 묶음머리로 상큼함을 자아낸다.
한편 2000년 드라마 'As the World Turns'로 데뷔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맘마미아', '클로이', '디어 존', '레드 라이딩 후드', '인 타임', '러브레이스', '더 빅 웨딩'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으며 지난 해 개봉한 '레미제라블'의 코제트 역으로 다시한 번 할리우드 대세의 자리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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