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호감을 얻은 남자7호가 여자5호를 선택했다.
남자7호는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짝’ 100회 못매남 특집에서 ‘양세형 닮은꼴’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여자 중 세 명은 함께 도시락을 함께 먹고 싶은 남자로 7호를 선택해 그의 선택에 귀추가 주목됐다.

하지만 도시락 선택에서 남자7호는 여자5호를 선택했다. 남자7호는 여자5호에 대해 “딱 봐도 옆에 있으면 내조도 잘 할 것 같고 옆에 두고 일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남자3호는 처음부터 마음에 들어 했던 여자2호와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쳐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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