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설리, 장난기 가득 투샷 '예쁘니까 더 웃겨'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4.11 09: 10

걸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 설리가 장난기 가득한 ‘투샷’을 공개햇다.
크리스탈은 1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원히 어려(forever young)"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입을 크게 벌리고 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크리스탈과 설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설리는 보이시한 매력을 뽐내며 특이한 손동작과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선보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에프엑스 막내 라인 재치 있네”, “설리에게 저런 모습이?”, “예쁜 얘들이 저러니까 더 웃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프엑스는 MBC ‘어메이징 에프엑스’ 촬영을 위해 뉴질랜드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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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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