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김민찬-최윤영‘ 두산, 롯데 3연전 시구 릴레이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3.04.11 09: 59

두산베어스(사장 김승영)는 12일~14일 잠실 롯데전 홈 3연전에 승리기원 시구 행사를 실시한다.
12일에는 걸그룹 레인보우의 리더 ‘김재경’, 13일에는 탤런트 ‘김민찬’, 14일에는 탤런트 ‘최윤영’을 각각 초청, 릴레이 시구 행사를 갖는다.
‘김재경’은 빼어난 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그룹 레인보우를 이끌고 있으며,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2012년 5월 30일에는 같은 그룹 레인보우의 멤버인 ‘고우리’와 ‘김지숙’이 시구/시타를 한 바 있다.

‘김민찬’은 SBS 11기 공채탤런트 출신으로 현재 tvN 군시트콤 ‘푸른거탑’에서 ‘상병 김호창’역과 SBS아침드라마 ‘당신의 여자’에서 ‘나대구’역으로 인기몰이중인 연기자이다.
‘최윤영’은 최근 종영된 드라마 ‘내딸 서영이’에서 ‘최호정’역으로 출연하였으며, KBS 드라마스페셜 ‘동화처럼’에서 ‘백장미’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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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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