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의 니콜이 청순미를 뽐내는 ‘셀카’를 공개했다.
니콜은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설거지 하고~ 딸기 먹고~ 사과도 먹고~ 예압 맛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니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니콜은 수수한 차림과 민낯임에도 숨길 수 없는 청순미를 과시한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니콜 점점 예뻐지네”, “과일도 직접 깎은 거?”, “청순청순 열매 먹었나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는 지난달 27일 일본에서 새 싱글 '바이 바이 해피 데이스(Bye bye happy days)'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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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