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들' 오종혁, "군기 안 빠져 걱정"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4.11 17: 40

오종혁이 군기가 빠지지 않아 걱정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종혁은 11일 오후 서울 대학로 뮤지컬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그날들’ 프레스콜에서 “나한테 미스캐스팅이라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무영 역의 오종혁은 “나는 아직 전역한지 얼마 안돼서 성격이 ‘정학스럽다’고 한다. 미스캐스팅이라고도 한다. 무영은 자유로워야 하는데, 나는 너무 각이 잡혀 있어서 걱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오종혁은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지창욱은 확실히 멋있다”고 같은 역에 캐스팅 된 지창욱을 높이 평가했다.
또 지창욱은 무영 역에 캐스팅 된 것에 “선배들의 도움으로 인해 무사히 무대에 올라갈 수 있었다. 다른 팀원들의 힘을 받아서 열심히 하겠다”며 “오종혁의 무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故김광석이 불렀던 주옥같은 명곡들로 만들어진 최초의 대형 뮤지컬 ‘그날들’은 장유정 연출과 장소영 음악감독 등 국내 최정상 창작 뮤지컬 크리에이티브 팀과 유준상, 오만석, 강태을, 최재웅, 지창욱, 오종혁, 방진의, 김정화 등 공연계를 대표하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6월 30일까지 대학로 뮤지컬 센터 대극장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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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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