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들' 유준상, "세 번 이상 봐야 한다" 열혈 홍보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4.11 17: 48

배우 유준상이 “이 작품은 세 번 이상 봐야 한다”고 말하며 홍보에 열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유준상은 11일 오후 서울 대학로 뮤지컬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그날들’ 프레스콜에서 “이 작품은 故김광석을 떠나 뮤지컬로 새로 탄생한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유준상은 “많은 분들이 故김광석 음악의 통기타 버전을 생각하고 왔다가 다른 느낌이라 실망할 수도 있다. 그러면 두 번 보면 그 매력을 알 것이고, 트리플캐스팅이기 때문에 세 번을 보면 다섯 번은 봐야 그 디테일을 모두 알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것”이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 유준상은 “故김광석의 음악을 사랑했다. 이 작품을 하기 전에도 음악을 계속 듣고 있었다. '어떻게 아직까지도 내 마음을 어떻게 이렇게 흔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던 중에 작품이 들어왔다”고 정학 역으로 무대에 선 이유를 전했다.
한편 故김광석이 불렀던 주옥같은 명곡들로 만들어진 최초의 대형 뮤지컬 ‘그날들’은 장유정 연출과 장소영 음악감독 등 국내 최정상 창작 뮤지컬 크리에이티브 팀과 유준상, 오만석, 강태을, 최재웅, 지창욱, 오종혁, 방진의, 김정화 등 공연계를 대표하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6월 30일까지 대학로 뮤지컬 센터 대극장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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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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