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외야수 이대형이 1군으로 올라왔다.
이대형은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와 경기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1군에 합류했다.
이대형은 지난 3월 14일 문학 SK전에서 수비 도중 왼쪽 어깨에 타박상을 당했다. 이후 2군으로 내려갔고 약 한 달 만에 다시 1군에 복귀했다. 이대형은 전날까지 퓨처스리그서 3경기 뛰며 타율 4할1푼7리(12타수 5안타)를 기록했다.

LG 김기태 감독은 “이대형이 어제와 그제 퓨처스리그에서 뛰었는데 상태가 좋아졌다고 해서 올렸다”고 말했다. LG는 이대형의 합류로 이천웅을 2군으로 내렸다.
이대형은 이날 2번타자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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