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 독수리, '승리 할 수 있을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04.11 18: 33

11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이글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삭발을 한 한화 선수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한화는 외국인 투수 다나 이브랜드가 선발로 출격한다. 한화는 지난달 30일 사직 롯데전 이후 9연패의 늪에 빠진 상태. 좀처럼 탈출 기미가 보이지 않은 이 시점에 이브랜드의 호투 만이 살 길.

반면 지난 5일 대구 NC전 이후 4연승을 질주 중인 삼성은 좌완 장원삼을 선발로 내세웠다. 장원삼은 지난해 다승 1위(17승)과 투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동시 석권하며 프로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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