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철, '조정원, 왜 길을 막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04.11 19: 16

11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이글스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3루에서 협살에 걸린 삼성 신명철이 한화 조정원과 부딪히고 있다. 신명철은 조정원의 수비방해로 득점에 성공.
한화는 외국인 투수 다나 이브랜드가 선발로 출격한다. 한화는 지난달 30일 사직 롯데전 이후 9연패의 늪에 빠진 상태. 좀처럼 탈출 기미가 보이지 않은 이 시점에 이브랜드의 호투 만이 살 길.

반면 지난 5일 대구 NC전 이후 4연승을 질주 중인 삼성은 좌완 장원삼을 선발로 내세웠다. 장원삼은 지난해 다승 1위(17승)과 투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동시 석권하며 프로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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